와인명 : Yann Durieux Love and Pif 2021
생산자 : 얀 뒤히유 (Yann Durieux) / Recrue des Sens
생산지 : France > Bourgogne > Bourgogne Aligoté
세파주 : Aligoté (알리고떼) 100%
스타일 : Burgundy White / Natural Wine
알코올 : 10.5%
비비노 평점 : 3.9 / 5.0
가격 : US$87 (롯데면세점 구입)
푸드페어링 : 조개류, 파스타, 연어, 부드러운 치즈, 샤퀴테리, 고기 요리

🍷 테이스팅 노트
색상
밝고 투명한 연한 황금빛. 알리고떼 특유의 맑은 색감.
향 (Nose)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 향이 신선하게 올라오고, 초록 사과와 배의 과실향이 이어진다. 미네랄과 꿀의 은은한 뉘앙스가 배경을 채우며, 내추럴 와인 특유의 생동감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맛 (Palate)
일반적인 알리고떼에 비해 진하고 깔끔하다. 내추럴 와인의 느낌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다. 알리고떼로는 드물게 바디감이 있어 고기 요리와의 페어링도 가능했다. 산도는 생기 있고 피니시가 깔끔하다.
총평
알리고떼는 부르고뉴에서 샤도네이에 밀려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품종이지만, 얀 뒤히유의 손을 거친 러브 앤 피프는 기존의 알리고떼 편견을 넘어선다. 알코올 10.5%의 가벼운 도수임에도 바디감이 있어 다양한 요리와 페어링 가능한 것이 이 와인의 가장 큰 매력이다.
믿고 마실 수 있는 얀 뒤히유의 알리고떼 버젼이다. 러브라는 말이 써있는 것도 이 와인의 매력
🏡 와이너리 정보 — Recrue des Sens (얀 뒤히유)
레크뤼 데 상(Recrue des Sens)은 얀 뒤히유(Yann Durieux)와 그의 파트너 크리스텔라(Christela)가 2010년 설립한 바이오다이나믹 내추럴 와인 도멘이다. 위치는 부르고뉴 코트 드 뉘(Côte de Nuits) 위쪽, 뉘-생-조르주(Nuits-Saint-Georges) 서편 빌레-라-페(Villers-la-Faye)다.
얀 뒤히유는 도멘을 설립하기 전 약 10년간 전설적인 내추럴 와인 도멘 프리외레 로슈(Domaine Prieuré-Roch)에서 포도밭 매니저로 근무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가족 소유 밭 3헥타르를 이어받아 자신의 도멘을 시작했으며, 이후 임차 등을 통해 오-코트 드 뉘(Hautes-Côtes de Nuits) 일대의 다양한 테루아를 추가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스스로를 “UFO”라고 부를 만큼 독자적인 철학을 가진 그는 부르고뉴 내추럴 와인 씬과 파인 와인 세계 모두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샤도네이와 피노 누아가 지배하는 부르고뉴에서 알리고떼와 같은 비주류 품종을 새롭게 조명한 것도 그의 중요한 업적이다.
도멘 이름 Recrue des Sens는 “감각의 신병(新兵)”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감각으로 와인을 탐구하겠다는 그의 철학을 담고 있다. 와인 이름 Love and Pif는 프랑스 속어로 “사랑과 직감”을 의미하며, 자연의 흐름을 따르는 양조 철학을 표현한다.
📍 위치 : Villers-la-Faye, Hautes-Côtes de Nuits, Côte de Nuits, Bourgogne, France
🔗 구글 지도 : 빌레-라-페 보기
📊 비비노 테이스팅 요약 (438명 리뷰 기준)
🍋 시트러스, 레몬, 자몽 — 132건
🪨 미네랄, 꿀, 솔트 — 126건
🍎 초록 사과, 사과, 배 — 100건
🧈 버터, 오크, 바닐라 — 47건
🥛 이스트, 크림, 치즈 — 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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