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Marie Rocher Les Passantes 2022
생산자 : Marie Rocher
생산지 : France > Loire Valley
세파주 : Gamay 100%
스타일 : French Red Wine
비비노 평점 : 4.0 / 5.0
가격 : 54,000원
구입처 : 도깨비와인

🍷 테이스팅 노트
색상
밝고 투명한 루비 레드. 가메 특유의 선명한 색감으로 가볍고 신선한 인상을 준다.
향 (Nose)
신선한 적색 과일의 향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딸기, 체리, 라즈베리의 밝은 과일향에 이어 흙내음과 가죽 향이 배경을 이룬다. 약간의 스파이스 뉘앙스도 느껴지며, 전체적으로 펑기감이 없고 깔끔한 향을 자랑한다.
맛 (Palate)
입안에서 가볍고 신선한 질감이 느껴진다. 적색 과일의 맛이 주를 이루며, 부드럽고 잘 익은 탄닌이 구조감을 더한다. 산도가 적절해 식사와 함께하기에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한다. 피니시는 깔끔하고 여운이 길지 않아 자꾸 다시 마시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총평
펑기감이 없는 깔끔한 가메. 가볍고 부드러운 바디로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와인이다. 특히 고기와의 페어링이 탁월해 식탁에서 여러 요리와 조화를 이룬다. 로아르 밸리의 전형적인 가메의 특성을 잘 살린 훌륭한 예시다. 레파상트는 스쳐간 아들이라는 뜻이라고. 가메의 부드러움과 내추럴 와인이 펑키함이 없어 깔끔하고 마시기 편한 와인이다.
🏡 와이너리 정보 — Marie Rocher
Marie Rocher는 프랑스 Loire Valley(로아르 밸리)에 자리한 전통적인 와이너리다. 로아르 밸리는 프랑스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특히 가메, 까베르네 프랑, 그리고 다양한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하다.
Marie Rocher는 세대를 거쳐 내려온 전통 양조법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을 적절히 접목하는 철학을 가진 생산자다. 이들의 가메는 로아르 밸리의 테루아를 충실히 표현하면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Les Passantes(레 파상트)라는 이름은 “지나가는 것들” 또는 “일시적인 것들”을 의미하는데, 이는 와인의 가볍고 신선한 특성, 그리고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 위치 : Loire Valley, France
🔗 구글 지도 : Loire Valley 보기
🔗 비비노 : Marie Rocher Les Passantes 2022
📊 비비노 테이스팅 요약 (128명 리뷰 기준)
🍒 적색 과일, 체리, 딸기 — 37건
🌍 흙내음, 가죽, 스모크 — 33건
🫐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 23건
🌶️ 후추, 향신료, 우디 —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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