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Domaine Leflaive Pouilly-Fuissé 2023
생산자 : Domaine Leflaive (운영: Brice de La Morandière)
생산지 : France > Bourgogne > Mâconnais > Pouilly-Fuissé
포도 품종 : Chardonnay 100%
밭 : 솔뤼트레 바위(Roche de Solutré) 아래 남향 경사
토양 : 얕은 점토석회질
알코올 : 13.5%
특징 : 바이오다이나믹 농법, 손 수확, 퓔리니 몽라셰 셀러에서 양조
구매처 : Le Cep 후쿠오카 (JP¥13,800)

🍷 테이스팅 노트
색상
맑고 밝은 레몬 골드 컬러.
향 (Nose)
흰 꽃과 재스민이 먼저 피어오른다. 이어 백도와 허니듀 멜론, 레몬 제스트가 겹쳐진다. 뒤로 오크의 은은한 터치와 가벼운 페이스트리 뉘앙스가 깔린다.
맛 (Palate)
적당한 농축감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싼다. 코트 드 본보다 따뜻한 마코네답게 과실이 한층 넉넉하다. 그래도 르플레브 특유의 정제된 산도와 석회질 미네랄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준다. 은은한 베이킹 스파이스와 미네랄이 깔끔하게 피니시로 이어진다.
총평
몽라셰의 명가가 마코네의 햇살로 빚은 샤르도네. 넉넉한 과실과 단정한 구조가 균형을 이룬다. 너무나 유명한 르플레브의 와인을 처음 경험하기 위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된다. 부르고뉴의 샤도네이 푸이피쉐의 가성비(?)까지 감안해 최고의 생산자가 만든 와인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서 실패없는 선택지라고 생각된다. 균형잡힌 샤르도네! 퓔리니 몽라셰가 엄청 기대되게 만드는 와인이였다.
🏛️ 도멘 르플레브(Domaine Leflaive) — 퓔리니 몽라셰의 기준
위치: 부르고뉴 코트 드 본의 퓔리니 몽라셰
역사: 1910~1930년 조제프 르플레브가 포도밭과 집을 차례로 사들이며 설립. 창립 이래 가족 경영.
바이오다이나믹의 선구자: 1990년 합류한 안 클로드 르플레브가 비료와 농약으로 지친 토양을 걱정해 바이오다이나믹을 도입. 땅을 살리려던 선택이 와인 품질까지 끌어올림.
현재: 2015년부터 조제프의 증손자이자 안 클로드의 조카인 브리스 드 라 모랑디에르가 운영. 2022년 빈티지부터 새 양조장 가동, 2024년 아망딘 브리양소가 양조 책임자로 합류.
규모: 42헥타르 이상. 이 중 17.24헥타르가 마코네, 4.74헥타르가 그랑 크뤼.
그랑 크뤼: 몽라셰, 슈발리에 몽라셰, 바타르 몽라셰, 비앵브뉘 바타르 몽라셰.
🌄 솔뤼트레 바위 아래 — 르플레브의 푸이 퓌세
마코네 진출: 2004년 초 푸이 퓌세 밭을 매입한 뒤 줄곧 바이오다이나믹으로 경작.
밭: 솔뤼트레 바위 아래 남향의 완만한 경사. 흙이 얕고 포도가 일찍 익는 테루아.
양조:
손 수확한 포도를 매일 퓔리니 몽라셰 셀러로 옮김
길고 부드러운 공압 압착, 24시간 침전
스테인리스, 푸드르, 콘크리트, 600L 배럴에서 발효
약 10개월 앙금 숙성 후 스테인리스에서 약 6개월 추가 숙성
“같은 팀, 같은 셀러, 같은 철학 — 다른 햇살.”
🍽️ 페어링 추천
최고의 매칭:
크림 파스타, 버섯 리소토
닭고기·흰살생선 버터 소스
샤퀴테리
한식이라면 전복구이, 담백한 닭백숙, 새우전
서빙 팁: 너무 차갑지 않은 11~13°C에서 부르고뉴 잔으로 마실 때 향이 가장 잘 열린다.
✨ 이 와인을 마신다는 의미
Domaine Leflaive Pouilly-Fuissé 2023은:
– 부르고뉴 화이트 명가의 철학을 가까이서 경험
안 클로드 르플레브가 심은 바이오다이나믹의 유산
솔뤼트레 바위 아래 남향 테루아의 넉넉한 과실
프르미에 크뤼를 가진 산지로 거듭난 푸이 퓌세의 현재
르플레브라는 이름은 대개 그랑 크뤼의 가격표와 함께 떠오른다. 하지만 이 푸이 퓌세는 몽라셰의 긴장감 대신 마코네의 햇살을 더해, 그 철학을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보여준다.
🍷✨
📍 Roche de Solutré 보기
🔗 Domaine Leflaive Pouilly-Fuissé 2023 Vivino 페이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