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Maison Leroy Beaujolais-Villages Primeur 2024 생산자 : Maison Leroy 생산지 : France > Bourgogne > Beaujolais-Villages 세파주 : Gamay 100% 스타일 : Beaujolais Nouveau Red 비비노 평점 : 3.9 / 5.0 가격 : ₩105,900 (드링크잇 구입) 푸드페어링 : 닭고기, 샤퀴테리(햄/살라미), 가벼운 파스타, 연어
🍷 테이스팅 노트
색상 밝고 생기 있는 루비 레드. 보졸레 누보 특유의 투명하고 선명한 색감.
향 (Nose)
딸기, 라즈베리 등 신선한 레드 베리 향이 주도적으로 올라온다. 제비꽃과 장미 꽃잎의 은은한 플로럴 뉘앙스가 뒤따르고, 살짝 미네랄한 흙 내음이 깊이를 더한다. 가메 품종 특유의 가볍고 생기 넘치는 향기가 인상적이다.
맛 (Palate) 라이트 바디에 부드러운 타닌, 신선한 산도가 조화롭다. 딸기잼과 라즈베리의 과실미가 입안을 가득 채우고, 피니시는 깨끗하고 가볍다. 탄닌의 거칠음 없이 넘어가는 마시기 편한 와인.
총평 메종 르로이(Maison Leroy)는 부르고뉴의 전설적인 네고시앙이자 도멘으로, Lalou Bize-Leroy가 이끄는 세계 최정상급 와인 하우스다. 이 보졸레 빌라주 프리뫼르는 그 라인업 중 가장 엔트리 레벨에 해당하는 와인이지만, 메종 르로이라는 이름값을 충분히 해낸다.
보졸레 누보 특유의 가볍고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 속에서도, 다른 보졸레 누보와는 다른 균형감이 느껴졌다. 메종 르로이가 워낙 고가의 와인들이 많다 보니 최상급 레벨과의 차이를 얼마나 느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가메 품종에서라도 이 와이너리의 와인이 이 금액대에 나와줘서 좋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서 만족과 즐거움을 느꼈다.
🏠 메종 르로이 (Maison Leroy)
메종 르로이는 1868년 프랑스 부르고뉴 오세이-뒤레스(Auxey-Duresses)에 설립된 유서 깊은 네고시앙 겸 와이너리다. 20세기 들어 Henri Leroy가 DRC(Domaine de la Romanée-Conti)의 절반 지분을 인수하면서 부르고뉴 최상위 네고시앙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딸 Lalou Bize-Leroy가 메종을 이어받아 현재까지 경영하고 있으며, 그녀는 부르고뉴 와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메종 르로이의 와인은 전통적인 부르고뉴 스타일을 철저히 고수하며,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극 활용해 테루아의 본질을 와인에 담아낸다.
설립 : 1868년 위치 : Auxey-Duresses, Côte de Beaune, Bourgogne, France 오너 : Lalou Bize-Leroy 주요 품종 : Pinot Noir, Chardonnay, Gamay 공식 사이트 : www.maison-leroy.com
🗺️ 와이너리 위치
📌 Maison Leroy
Auxey-Duresses, Côte de Beaune, Bourgogn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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