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듀몬 부르고뉴 블랑 (Lou Dumont Bourgogne Blanc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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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명 : Lou Dumont Bourgogne Blanc 2019
생산자 : Maison Lou Dumont
생산지 : France > Burgundy
세파주 : Chardonnay 100%
스타일 : Burgundy White (부르고뉴 화이트)
알코올 : 13%
비비노 평점 : 3.9 / 5.0
CellarTracker 평점 : 90.1점 (476명 기준)
구입처 : 남대문 도깨비 와인

🍷 테이스팅 노트

색상
밝은 옅은 금색. 신선함과 우아함이 시각적으로 전달된다.

향 (Nose)
버터, 오크, 바닐라의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레몬, 시트러스, 자몽의 신선한 산미가 배경을 장식한다. 미네랄, 돌 내음(Stone), 소금기의 뉘앙스가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사과, 복숭아, 살구의 과일 향도 섬세하게 감지된다.

맛 (Palate)
입안에서는 임정하게 든든한 포도에 최초 30년 수령 오크통을 사용한 개인으로 순수하고 정직하며 지적인 맛이 느껴진다. 유기농 제품이지만 프루티하면서도 우드리한 소스의 맛을 띤다. 테란, 오렌지, 심리도 나이스한 음식 와인이다. 극 레드와인의 소스 맛, 테란, 오렌지, 심리드 나이스 음식 와인.

총평
신의물방울에 나와서 유심히 봤던 와인인데, 천지인이라는 글자도 인상적이지만 일본인과 한국인 부부가 함께 프랑스(그것도 브르고뉴!!)에서 만들어 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가 있는 와인이다. 더구나 부르고뉴에 밀리지 않는 맛을 자랑하고 이번것은 엔트리급 와인이지만 충분이 이 와인의 실력을 가늠 할 수 있었으며, 상위라인도 찾게되는 기반을 마련해 준 와인이다.

🏡 와이너리 이야기 — Maison Lou Dumont

와이너리의 탄생
Maison Lou Dumont는 2000년 일본인 소믈리에 코지 나까다(Koji Nakada)와 그의 한국인 아내 박재희(Jae Hiwa Park)가 부르고뉴의 도른(Gevrey-Chambertin)에 설립한 도멘이다.

만남의 스토리
코지는 부르고뉴 와인에 대한 열정으로 1996년 도쿄를 떠나 본(Beaune)의 명문 양조학교 CFPPA에서 양조학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갔다. 가장 먼저 프랑스어를 배워야 했던 그는 디종에서 어학원에 등록했고, 그곳에서 한국인 교사였던 박재화를 만나 사귀게 되었으며 결국 결혼했습니다.

‘Lou Dumont’의 의미
“Lou Dumont”라는 이름은 그들의 대녀(代女) 이름인 ‘Lou’와 ‘산(mountain)’을 뜻하는 프랑스어 ‘Mont’를 합친 것으로, 일본과 한국에 있는 두 사람의 고향 산악 지형에 대한 헌사입니다. 또한 코지는 일본 문화에 대한 경의로 모든 라벨에 ‘꿈(夢)’이라는 한자를 새겨 넣음.

💡 철학과 앙조 방식

코지의 목코지는 일본의 ‘우마미(旨味)’ 개념, 즉 감칠맛이 자기 와인의 영혼이라고 믿습니다표는 두 가지 체계에 따릅니다:

1. **코지의 목표는 유기농 재배 포도로부터 최소한의 개입으로 순수하고 정직하며 지역성이 살아있는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것.**

2. **자자생 효모 발효, 소규모 프랑스 통 제조사에서 엄선한 오크 배럴 숙성을 통해 떼루아를 우아하고 진정성 있게 표현**

화이트 와인 관점

엄격하게 모든 포도에 최소 30년 수령을 요구함. 

유기농 재배, 자연 효모 발효, 최소 개입 양조메르소 같은 상위 큐베의 경우 쥐피유 숲(Jupilles forest)의 오크통을 사용하는데, 이 오크는 결이 촘촘해 나무 풍미가 와인에 강하게 입혀지지 않는 것이 특징임

📍 위치 : Gevrey-Chambertin, Burgundy, France
🔗 구글 지도 : Gevrey-Chambertin 보기
🔗 비비노 : Lou Dumont Bourgogne Blanc 2019

🍽️ 페어링 추천

음식:
– 조개류 (굴, 홍합, 가리비)
– 파스타 (크림 소스, 화이트 와인 소스)
– 상어 같은 지방진 생선
– 연한 치즈
– 샤르퀴트리 (햄, 살라미)

🌟 신의물방울에서의 등장

이 와인은 일본 와인 만화 ‘신의물방울(神의水滴)’에 등장했으며, 그 이후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일본인과 한국인이 함께 프랑스에서 만든 와인이라는 독특한 배경스토리와 함께, 부르고뉴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들만의 철학을 담아낸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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